진열장, 원목간판 등 부산목수 인테리어 목공카페의 소품작업은 해운대의 목공작업실에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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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거인 댓글 0건 조회 11,558회본문
안녕하세요. #부산목수 #작은거인 #인테리어목수 목공팀장 이정우 입니다.
#인테리어 #목공작업을 하다보면 #목수들이 현장에서 작업하는 것 보다, 보다 #목공작업실에서 인테리어 준비를 하는 것이 능률적으로 진행될 때가 있습니다.
보통 인테리어 작업은 목공작업이 끝난 후에 전기, 도장, 혹은 도장, 전기 순으로 작업이 되는데, 이 원목간판은 #작업실에서 목공작업, 전기, 도장작업 마무리를 하고, 이렇게 작업된 반제품으로 현장에서는 설치작업 만으로 작업마무리를 하게됩니다.
목공과 도장, LED 전기가 작업실에서 원스톱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간판로고가 들어갈 부분에 LED모듈 설치하고, 로고는 아크릴 4.5mm 검정색 조명시트 컷팅입니다.
이렇게 전기설치까지 작업실에서 1차작업을 하고, 목공마감은 현장에서 합니다.
원목간판은 손이 많이가서 품이 많이 먹히지만 스텐간판이나 알루미늄간판보다 분위기 업, 주목도가 좋습니다.
원목간판에는 잔넬글씨나 스카시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로고를 연출하는데, 이번에는 백조명 넣어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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