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구관리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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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거인 댓글 0건 조회 438회본문
요것은 여태 잘 쓰고있던 망치입니다.
보스티치 16OZ.
내장목수에게는 이정도 무게가 애매해서 내몸에 맞게 깍아낸 후 사용 했습니다.
요렇게 현장에서 오랫동안 같이 했던 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얼마전 새망치를 구입했습니다.
스틸레토 10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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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던것과 크기를 비교해보면 ...
카메라 보는 각도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략 이정도 크기차이가 납니다.
스틸레토가 조금 크지만 무게는 많이 가볍네요.
(역시 티타늄 )
크기가 불편하니 길이를 자릅니다.
헤드 무게또한 조금더 욕심을 내서 깍아줍니다.
많이 짧아지고 작아졌습니다.
요즘들어 관절도 안좋아지고, 점점 힘이 빠지는 것같아서, 쓰던것보다 조금은 더 줄였습니다.
무게 : ☆☆☆☆☆
타격감 : ☆☆☆☆☆
금액 : 사악함
노랭이 옷을 입혀봤다가...
역시 노랭이는 저에게 안맞네요.
다시 하얗게 옷을 입혀주고 마무리 합니다.
반갑다 친구야.
이제 우리 은퇴 할때까지 함께하지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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