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하늘아래 비바람불고 날이 흐려도-부산목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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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네목수 댓글 1건 조회 2,208회본문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라고 하지요.
아무리 고난이 와도 어떻게든 버텨나가는게 우리 인생이고요.
오늘은 비가 옵니다.
바람도 불고요.
하늘을 보니 비바람 사이로 언제인지 모르지만 무지개가 떳네요.
마치 우리 인생을 보는듯 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나가야 하는 우리 인생과 너무 닮은 오늘 날씨네요.
비오는 날 부산 해운대 하늘아래에서.
동네목수 생각
부산 인테리어 목수
댓글목록
아크메즈님의 댓글
아크메즈 작성일부산목수 식구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앞날 무지개빛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