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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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우 댓글 0건 조회 10,804회본문
목수의 목공은 언제나 즐거운 작업입니다.
무엇을 그릴지 상상을하고 하얀 도화지에 밑그림을 그리듯 철거된 공간에 계산된 먹줄을 놓습니다.
먹줄위에 한치각 다루끼로 뼈대를 잡을때마다 초등학교때 도화지위에 노란 크레파스로 밑그림을 그리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 밑그림에 하나둘 칸을 채워 그림을 왼성하듯 계획되어진 공간을 채워나갑니다.
목수의 눈으로 한치의 오차없이 작업하기위해, 시간과 자재를 합리적으로 배분해가며 망치질을 합니다.
무엇을 그릴지 상상을하고 하얀 도화지에 밑그림을 그리듯 철거된 공간에 계산된 먹줄을 놓습니다.
먹줄위에 한치각 다루끼로 뼈대를 잡을때마다 초등학교때 도화지위에 노란 크레파스로 밑그림을 그리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 밑그림에 하나둘 칸을 채워 그림을 왼성하듯 계획되어진 공간을 채워나갑니다.
목수의 눈으로 한치의 오차없이 작업하기위해, 시간과 자재를 합리적으로 배분해가며 망치질을 합니다.
[이 게시물은 작은거인님에 의해 2019-03-08 21:17:15 목공 아이디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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